"이렇게 가까이에서 대표로부터 직접 듣게 될 줄 몰랐어요. 이미 완공으로 고용창출 완료에 빠른 입국까지..된다고요? BRS는 투자리스크가 줄어 투자자가 보호받는 느낌이에요."

미국투자이민 전문 (주)드림이주는 3월 9일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Big River Steel 프로젝트-미국투자이민세미나'를 진행했다. 오는 3월 진행하는 서울.부산 해외유학.이민박람회를 앞두고 소규모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BRS 투자이민에 대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이민 전망과 올바른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택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1부는 드림이주 김정숙 대표의 미국투자이민프로젝트 선택법 및 BRS 프로젝트 소개로, 2부는 참석자들 식사를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BRS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밀고 빌클린턴 전 대통령과 전 이민국 국장 출신 아사 허친슨 현 주지사가 밀고 있는 아칸소주의 대표 산업이다. 미국 중남부 아칸소주의 대형 특수 철강 산업에 미국투자이민 EB-5 투자자의 자본금 50만달러가 ‘Bridge Equity’ 방식으로 투입되는 구조다. 폐철을 특수철강으로 재가공해 약 110억원/월 이상의 고부가가치 순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향후 안전한 원금 상환에도 매우 긍정적이다. 2017년 4월 공장 설립을 완료하고 총 10,161명의 고용창출을 마친 상황으로, EB-5 투자자에게는 1인당 24.5명의 고용창출을 마쳐 조건해지(I-829) 요건을 이미 충족시켰다.

드림이주는 3월 23~24일, 30~31일 총 4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드림이주 독점 Big River Steel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파인스테이트 리저널 센터의 대표가 직접 참석하여 한국 투자자를 위한 부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BRS 프로젝트에 대해 리저널 센터 대표와의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미리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박람회 참가 신청은 드림이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무료 관람권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