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숙련 취업이민 노동허가 접수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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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bbitz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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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자녀교육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어려운 결정을 내린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사실 와이프와 엄청 싸우기도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미국에가서 세탁소 할거냐, 뭐해먹고 살거냐 하면서 저의 결정에 큰 반대를 했습니다. 그렇게 반대를 해오던 와이프 맘을 돌리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제가 와이프를 데리고 미국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부터 였습니다. 와이프도 직접 미국을 보고 체험을 해보니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몸소 느끼게 된 계기였죠. 혹시라도 와이프분께서 반대하시는 가족분이 계시다면 무조건 와이프분하고 미국여행을 가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ㅎㅎ 저는 23년간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질적인 외국문화에 대한 동경이 늘 있었고 교육 주거 환경이 선진국인 미국을 항상 마음에 드고 있었습니다. 드림이주 대표님께서도 가족분들이 미국에 계시다는 말을 듣고 큰 신뢰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기러기 아빠처럼 기러기 엄마로서 자식들 뒷바라지 해오셧던 분이시더군요. 다른 이주업체와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기에는 규모도 크고 화려한데 실질적으로 상담을 하면 먼가 인간대 인간으로서가 아닌 단순한 비즈니스적인 분위기의 상담업체들이 대부분이 었기에 큰 신뢰감을 느낄수가 없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23년간 중소기업 수출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제가 느낀 바로는 오퍼 규모가 큰 바이어도 중요하지만 규모는 좀 작아도 믿을수 있는 바이어와의 거래가 단발성이아닌 오랜기간 이어져 왔다는 것이었고 드림이주로부터도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비록 인제 첫 시작의 관문인 노동허가 신청만 하였지만 큰 산을 넘는 과정중 첫 발을 디뎠다는 부분에 기쁘고 설레이고 빠른시일내에 노동허가 승인 소식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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