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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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우선일자에 따른 미국 취업이민 수속기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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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이주
작성일23-03-17 10:11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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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선 순위 날짜를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3 그렇게 많이 걸리나요?"

 

그때 말합니다.

"China India 보다 많이 빠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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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서 보듯이

우선일자는 국가별로 상이합니다.

한마디로

국가별로 줄을 다르 선다는 의미이죠..

 


신청자가 많은 국가들을

따로 떼내어 줄을 세울 생각을 하다니...

그저 놀랍고 감사 뿐이죠?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미국 취업이민의 이민쿼터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매년 회계년도가 끝날쯤은

우선일자가 발생하고

새로운 회계년도가 발생하면 (매년 101)

다시 Current "C"

되기도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 회계년도는

2022101~2023930일입니다.

 


회계년도 마감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도(930)

지금부터

우선일자가 Back 했다는 의미는

그만큼 

인터뷰 사람들이

밀려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께 이렇게 정리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미국취업이민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3 또는 5년은 기다려~~" 아니라

미국취업이민은 어차피 선착순이니

미국에서 삶을 계획하고 있다면

노동허가를 되도록 빨리 접수하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3

우선일자의 흐름이 지금과 비숫했었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은 빨리 영주권을 받을 있는 프로그램

또는 국가를 찾았었죠.

 


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모두 말했을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노동허가 접수라는 

첫발을 2013~2014년에 디딘 사람들은

노동허가 접수이후

1년만에 영주권을 취득했던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있었던 이유는

우선일자는

항상 변동적이어서

산수로 계산하면 틀리게 되기 때문이죠.

 


지금 대기자가 발생한 이유 하나는

2015~15년도 신청자들

인터뷰 때문입니다. (AP/TP 재승인 효과)

 


하지만 여기에도 변수가 있습니다.

AP/TP 재승인 진행 포기하신 분이 많다는 현실과

AP/TP 인하여 2020년까지 신청자가 매우 적었다는 현실과

20201~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인터뷰도 없었고

노동허가 신청자도 매우 적었다는 것입니다.

 


이젠

잡으셨죠?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여러분에게 22년동안 등대 역활을

마샤에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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