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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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우선일자에 따른 미국 취업이민 수속기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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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이주
작성일23-03-16 17:17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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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문 상담을 하시는 분들의

가장 간절한 질문은 

과연 취업이민 수속기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가?

입니다.

 

아마도 22년 7월부터 우선일자가 Back하였고

지난 2월부터는 I-485 신청 할 수 있는

Filing date가 Back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수로 인해 

미국 취업이민 수속 기간 계산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이해하고

미국 취업이민 수속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정리 해 봅니다.

미국 취업이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래도 정리 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일자 Back

2. AP/TP와 유사한 이민정책 변경

3. 노동부/이민국/국무부 각 단계별 수속기간
 

우선 일자 Back

 

※ 우선일자란?

미국 취업이민에서 우선일자는 노동허가 신청일입니다.

그냥 쉽게 이해하면 대기를 위한 은행의 번호표가

"노동허가 접수일이다"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우선일자는 인터뷰를 하기 위한 대기 순서로

신청자가 밀려 있지 않다면 "C" current로 표기되며

신청자가 밀려있다면 인터뷰 가능한 날짜가 별도로 표기 됩니다.

 


2023년 3월 우선일자는

숙련직 취업이민은

"C" 이고

인터뷰가 밀려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미국외 진행자) 진행자의 경우

노동허가가 승인되고

이민허가가 승인되고

NVC 이후 인터뷰가 곧바로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미국 진행자의 경우 

DATES FOR FILING :  C 상태이기 때문에

노동허가 이후 

이민허가와  I-485  신분 변경 신청을 함께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비숙련 취업이민은

FINAL ACTION DATES : 01JAN20

DATES FOR FILING : 01FEB20

입니다.


 

즉 비숙련 취업은

한국 진행자의 경우

2020년1월1일 이전에

노동허가를 접수한 사람들만

최종 이민비자 인터뷰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

 


미국 진행의 경우

영주권 진행을 위한 I-485 신청도

2020년2월1일 이전에

노동허가를 신청한 사람만

접수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우선일자의 영향을 받는 이유는

신청자 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신청자가 많다면 

대기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게 되고

신청자가 없다면

대시 시간이 없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본다면

여러분도

제 이민이론에 공감하시게 됩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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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몰리면 탈이 난다."

 

그래서 마샤는 항상 말합니다.

사람들이 아니라 할 때가 기회가 그나마 있다고

사람들이 이때가 적기라고 

또는

좋다고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거라고...

그래서 인터넷 글을 참조만 할 뿐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22년동안 카페를 끌어 온 마샤와 함께

 이민 준비를 희망한다면 아래 방법으로 컨택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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