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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기사] 워렌버핏도 투자한 프로젝트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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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드림이주
작성일19-04-24 10:52 조회1,9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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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 ㈜드림이주는 세무 법무 정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 자리를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되며, 이민법인 드림이주의 세무 고문인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자 세무법인 석성 조용근 회장의 세법 특강과 함께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투자 핵심 3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정부지원 빅리버스틸(BRS) 특수철강산업 프로젝트’ 집중분석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RS 프로젝트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미국 아칸소주의 자랑인 대형 특수 철강 산업에 미국투자이민 투자자의 자본금 50만달러가 ‘Bridge Equity’ 방식으로 투입되는 구조다.

철강 분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력 산업으로 특히 BRS 공장은 워렌버핏이 투자하고 빌클린턴 전 대통령과 전 이민국 국장 출신 아사 허친슨 현 주지사가 적극 지원하고 있는 아칸소주의 대표 산업이다.

2017년 4월 공장을 설립하고 총 1만161명의 고용창출을 마친 상황으로, EB-5 투자자에게는 1인당 24.5명의 고용창출로 성공적인 미국투자이민에 필수적인 조건해지(I-829) 요건을 이미 충족시켰다.

더불어 폐철을 특수철강으로 재가공해 월 110억원 이상의 고부가가치 순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향후 안전한 원금 상환에도 매우 긍정적이다.

프로젝트 담당 리저널 센터는 파인스테이트 리저널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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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주 김정숙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은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누구나 다음 세가지 부분의 확신을 얻고자 한다. 첫째, 영주권이 확실히 나오는가, 둘째, 얼마나 빨리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가, 셋째, 투자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가 이다. 이에 투자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가 진화하듯이, 미국투자이민도 진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더라도 아무 준비없이 땅만 있는 상태에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BRS와 같이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수익까지 창출하고 있어 원금 회수률이 높은 안전하고 확실한 EB-5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출처증명이 확실한 경우엔 더욱더 쉽고 빠르게 안전한 투자이민을 진행할 수 있다. 좋은 프로젝트가 항상 투자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 만큼, 기회가 왔을 때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BRS 프로젝트 담당 리저널센터인 파인스테이트 리저널 센터의 대표와 EB-5 전문 해외이민로펌 FRAGOMEN 소속 이민변호사도 함께 자리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그동안 한국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했던 FAQ를 즉석에서 답변해줄 예정이다.

드림이주가 독점 계약한 BRS 1차 프로젝트는 6월 30일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는 드림이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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